더 이상 회의 공간 때문에 카페를 전전하며 눈치보지 마세요.
브릿지 스퀘어는 밤샘 회의가 가능하도록 아늑한 좌식 룸까지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다양한 지역에 살고 있는 구성원들이 쉽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홍익대학교 정문과 상수역 중간에 자리잡게 된 브릿지 스퀘어에서는
원활한 공모전·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다양한 물품들과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밤샘 회의는 해야될 것 같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나요?
걱정마세요. 누워서 잘 수 있는 좌식 룸은 물론 작지만 귀여운 이불까지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추운 겨울, 맴버들의 엉덩이를 보호하기 위해 2중 시공한 단열재 바닥에 앉아 이불을 덮고 회의를 진행해보세요. 메인 홀에는 장시간 회의시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5cm 정도 높여 직접 재단한 책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회의 한 후 미친듯이 놀고 싶어질때는, 라운드 테이블 아래 위치한 바닥 조명을 작동해보세요. 은은한 빛과 함께 분위기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아직도 회의 중에 캠퍼스 노트를 꺼내드세요?
메인 홀의 중앙 테이블은 자유롭게 분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아이데이션이 가능하도록 화이트보드 시트지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번뜩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테이블에 바로 적어주세요. 순간의 작은 생각들이 모여,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변하니까요. 팀원들에게 설명하고 싶은 자료가 있다면,빔 프로젝터와 120인치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세요. 이미 다른 팀이 쓰고 있다구요? 조금 작겠지만, 좌식 회의실에 걸린 TV 모니터에 HDMI 선 하나만 꼽아주시면 됩니다.
귓가를 간지럽히는 잔잔한 음악과 따뜻한 커피 함께하는 아이디어 회의. 한번쯤 꿈꿔보시지 않았나요? 브릿지 스퀘어에서는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항시 비치해두고 있습니다. 달콤한 간식을 통해 여러분의 지친 뇌를 달래주세요.
볼링공처럼 생긴 트윈 블루투스 스피커는 마냥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함께 작동하면 무려 120W의 출력을 자랑하니까요.
스마트폰과의 페어링을 시작하면 다색의 LED 조명을 발하는 이 녀석들은 음악 재생은 물론, 통화, 마이크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맵 더 브릿지는 요일별 두 타임으로 구분되는 공모전 그룹 프로젝트 브릿지와
취미/스터디 소모임인 러닝셀로 구성돼있습니다.
공모전 모임을 뜻하는 '프로젝트 브릿지'는 맵 더 브릿지의 메인 네트워크입니다.
일주일 중 수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AM과 PM의 두 타임이 존재합니다.
원하는 요일과 타임을 자유롭게 선택해주세요. 소속 네트워크가 정해지면,
해당 네트워크의 구성원들과 함께 공모전을 진행하게 됩니다.
러닝셀은 공통된 취미를 통해 인맥을 넓히거나 다른 요일의 네트워크 구성원들과 스터디를 진행하고 싶은 멤버들을 위해 구성되는 일종의 소모임입니다.
프로젝트 브릿지가 종료 된 후 7시에서 8시 사이에 시작하는 소모임으로, 스터디 브릿지, 마이크 브릿지, 파티 브릿지 등 세개의 서브 네트워크로 구성돼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튜터링 데이와 팀 테이블을 통해
원활한 공모전(프로젝트) 진행을 돕습니다
공식 멤버가 되기 위해 본인이 활동한 메인 네트워크를 정합니다. 아래 중 활동 가능 시간대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 요일 : 목/금/토/일
시간: AM 타임 12:30 ~ 15:30
PM 타임 16:00 ~ 19:00
· 요일 : 화
시간 : PM 타임 16:00 ~ 19:00
(* 주1회 공식 모임 진행 / 약 25명 정원)
러닝셀은 서브 네트워크로서 일종의 소모임입니다. 스터디, 강연, 파티 및 친목 이벤트 등 관심있는 주제나 분야의 러닝셀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주1회 공식 모임 진행 / 약 20명 정원)
공모전 경험이 부족한 맴버들의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돕기 위해 맵 더 브릿지의 매니저 및 역량을 갖춘 특정 인원이 진행하는 공모전 튜터링 및 피드백을 진행니다. 관련 공지 확인 후 요청 의사를 밝혀주세요.
(* 주1회 정기 진행 및 요청 수렴 후 추가 진행)
공식 모임 시간 외 회의가 필요한 팀들을 위해, 브릿지 스퀘어를 회의 장소로 제공합니다. 원활한 공간 활용을 위해 실시간 예약제로 운영이 됩니다. 예약 확정 통보를 받으신 팀은 해당 시간에 브릿지 스퀘어로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 이용 가능 시간 사전 공지 / 신청 접수)
본인이 속한 메인 네트워크를 벗어나 다른 네트워크 멤버들을 만나보세요.
러닝셀을 통해 밤새 달리거나(Running), 배울 수(Learning)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목요일, 금요일
공모전, 창의력, 디자인까지.
스터디할 건 많은데 같이 공부 할 사람도 없고
마땅한 강사 섭외도 힘들다면?
고민하지 말고 스터디 브릿지에 참여하세요.
수시 개최
디자인, 영상, 음악, 프로그래밍 아니면 인생술집까지.
'이것만큼은 내가 최고야!'라고 자부해 온 오타쿠 여러분.
브릿지 스퀘어에서 마이크를 잡아주세요.
소중한 추억, 공유하고자 하는 기억, 나누고자 하는 가치관까지.
당신의 작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큰 울림이 되어 다가갑니다..
매주 토요일
밤새 미친듯이 마시고 싶을때.
삼삼오오 모여 보드게임과 함께 다이닝 파티를
즐기고 싶을때. 브릿지 스퀘어는 여러분의
일일 파티장으로 변신합니다.
GETTING STARTED 7 | |
A | |
Q | What kind of site is Creatorlink? |
A | This pages and delevery process while ordered post didn't arrive |
Q | How do I register for Creatorlink? |
A | |
Q | Is there a membership fee? |
A | |
Q | How do I share my site, to make it public? |
A | |
Q | How do I publish my site, to make it public? |
A | |
Q | How do I share my site, to make it public? |
A | |
Q | Can I create and edit a portfolio site using a mobile device? |
A | |
Q | Are there any browser limitations for using Creatorlink services? |
A | |
Q | Is Creatorlink compatible with iPads or other tablets? |
A | |
Q | What‘s the ‘one page design‘ option in the site settings menu? |
A |
no | title | name | date | view |
---|---|---|---|---|
Frequently asked question about this pages and delevery process while ordered post didn't arrive 7 | admin | now | 50 | |
9 | Good design.I will be glad if you see my latest work. | Jack | 5 hour ago | 175 |
8 | awesome work..really very inspirational job.congrats | David James | 3 days ago | 534 |
7 | Beautiful design and layout.. Great job | BaByliss | dev 22 | 51 |
6 | Amazing work one really feels like in a stone age. Impressive! | Oliver Warren | dev 7 | 235 |
5 | Unbelievable divat not dive project itself is awesome but it's presentation here... congratulations! | DIANA | nov 31 | 165 |
4 | Excellent work! Great presentation! | Jett | nov 18 | 25 |
3 | od design.I will be glad if you see my latest work. | Lincoln | nov 17 | 266 |
2 | Beautiful design and layout.. Great job | Blaise | nov 13 | 369 |
1 | Amazing work one really feels like in a stone age. Impressive! | Raphael | nov 4 | 16 |
맵 더 브릿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된 청년들을 위한 열린 공간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주세요.